김세영 작가의 갬블 파티에선 세븐 카드 하이로우에 무늬를 따지지 않고 비기는 규칙을 적용한 에피소드가 나온다. 즉, 한국에서도 무늬를 따지느냐 아니냐는 하는 곳마다 다른 상황.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본인이 게임을 진행하고 반응을 하는 방식이 어느정도 성공을 거뒀을지 생각해 봅니다. 이길 수 있었을까요 졌을까요? 그리고, 본인의 전략을 더 개선할 방안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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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잉 카드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카드 게임 중 하나이다. 플레이어들은 본인이 가진 카드 조합을 확인하고 금액을 베팅한 후, 서로의 카드를 모두 공개하여 그 결과 가장 높은 카드 조합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자가 되어 베팅된 판돈을 모두 차지하는 게임이다.
초보자들이 한 장만 더, 두 장만 더 바꾸려고 과한 욕심을 내려다 망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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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정통 규칙에서는 콜한 플레이어도 레이즈를 할 수 있다. 반면, 한국 규칙에서는 콜한 플레이어는 해당 베팅 라운드에서 리레이즈를 할 수 없고 콜/다이만 할 수 있다.
빅 블라인드 또는 딜러의 왼쪽에 있는 플레이어부터 베팅을 시작합니다. 첫번째 라운드의 베팅은 빅 블라인드의 왼쪽부터 시작합니다.
가상머니로 진행하는 판돈이 비교적 낮은 게임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가장 큰 숫자까지 같다면 두 번째로 큰 숫자가 낮은 사람이 이기며, 그래도 같다면 세 번째, 네 번째로 큰 숫자까지 대조하여 낮으면 탑플레이어슬롯 이긴다.
평범한 플레이어가 상대를 노려 보면서 강한 인상을 남기려 든다면, 블러핑 하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한국에서는 체크나 콜을 한 플레이어의 리레이즈를 허용하지 않고, 콜과 다이만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
더 지니어스에서도 데스매치 종목으로 등장했다. 공용 카드가 추가된 인디언 홀덤도 있다.